새벽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셔틀을 타고 숙소인 빈펄1 도착. 새벽에 도착해서 대충 짐을 풀고 우선 취침. 느지막히 일어나 방 구경도 하고 조식 먹고 산책함.

 

 차를 타고 미선 유적지 구경. 미니 앙코르와트 같은 분위기. 전통 공연도 보고 호이안으로 출발. 호이안은 정말 예뻤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다님. 모닝글로리 카고클럽에서 저녁 먹고 리조트로..

 

 

 

 

 

 

 

 

 

 

 

 

 

 

 

 

 

 

 

 

'여행 > 1802 베트남 다낭'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3 Danang bye  (0) 2018.09.06
Day 2 Banahill  (0) 2018.09.06
Day 0 To Danang  (0)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