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먹고 키즈룸 갔다가 바나힐로 고고! 바나힐 가는 길에 반미 맛집이라는 곳 (139 le loi 에 있는) 에서 점심으로 먹을 반미를 사서 감. 아시아에서 가장 긴 것 중에 하나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올라감. 한참을 올라가고 중간에 몇 번을 갈아탄 후에 꼭대기까지 도착했으나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임. 놀이기구 몇 개를 타고 밖으로 나오니 안개가 걷혀서 예쁜 바나힐이 드디어 보임. 바나힐 구경을 마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리조트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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