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 @ London

 

이 날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햄리스, 그리고 타워브릿지를 갔다가 출국 하는 날이었다. 

 

버스를 타고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은 입장료는 없는 대신 donation을 받고 있었다. 입구 부터 웅장한 자연사 박물관! 

 

호텔 앞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

이층 버스 1열에 탔다! 다른 사람이 앉아 있다가 아이를 보고 양보해 줌. 좋은 런던 사람들.

런던 하면 2층버스지!

에스컬레이터 입구부터 지구 맨틀층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까불다가 엄마한테 혼나서 삐진 상태 

일본 지진 체험. 아직도 삐진 상태 

이제 삐진게 좀 풀렸나

멸종 포유류

멸종 동물 화석

세상 긴 디플로도쿠스 디피

이렇게 디피 따라하다가 손바닥 더러워진다고 아빠한테 또 혼났더랬지

디피~~~ 

숨어서 까꿍

곤충 맞추기

로비인가? 너무 멋진데?

나도 함께 날아보자

오예

이건 산호초인가

장난감 사러 가야되는데 왜 자꾸 엄마는 사진을 찍으라는거야

멋진 런던 자연사박물관 건물

아빠와 런던 거리를 걸어보자

 

자연사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장난감 가게를 찾아 삼만리 하다가 결국 햄리스로 옴.. 햄리스에서 구경에 구경을 거듭거듭 하다가 블럭 하나 사온걸로 기억 ㅋㅋㅋ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드디어 장난감 천국 햄리스 도착

런던 버스 스탑

장난감 가게가 제일 신나

 

햄리스에서 나와 다시 소호로.. 소호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 먹고 타워브릿지 구경하러 고고 

그림 그리고 색칠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타워브릿지 구경하고 숙소에서 짐 찾고 공항으로 출발! 

 

초등표정

안녕?

영국날씨

유인원 동상

물 마시러 카페로

 

이제 비행기 타고 컴백홈! 아빠 덕분에 대기 걸어놓은 프레스티지가 풀림! 마일리지 최대 효율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