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런던으로 넘어가는 날 

 

1년 전인데 엄청 귀엽네 ㅋㅋ 조식조식
호텔 앞에 작은 미끄럼틀
밀라노 공항 PP 라운지... 엄청 좋다
음료가 음료가...
멀리 보이는 베르가모
비행기 안에서 열심 열심
감기의 여파가 아직도
런던 이층 버스!!
런던은 춥구만
엄마 저기 봐요

런던 튜브 안에서

 

공항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또 갈아타기 귀찮아서 택시 타려고 내린 곳이 바로 우리가 가고 싶어했던 식당이 있는 소호였다!! ㅋㅋㅋ 이런 우연이?? 블로그에서 찾아본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 

 

우연히 간 소호

소호 거리
식당 거리
귀여운 칼
귀여운 이찬이
플랫 아이언 메뉴
플랫 아이언 메뉴
스테이크 진짜 맛있었어!!!!!
오이스터 카드.. 이제 오이스터 카드 안 쓴다던데

귀여운 이찬이

스테이크 추가요

계속 귀여운 이찬이

나오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준다. 추워도 먹는다 아이스크림
아이 추워라
호텔 가는 길에 탄 택시 바닥에 누워 런던 야경 보기
스쳐지나가는 빅벤
스쳐지나가는 런던아이
스쳐지나가는 웨스트민스터

 

런던 호텔에 도착. 살인적 물가 런던 답게 베를린, 밀라노 호텔보다 컨디션이 매우 떨어졌다. 실망한 이찬이. 하지만 피곤하니 푹 자볼까? 

 

양말 더러움

 

 

'여행 > 2209 독일 이탈리아 영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10 @ London  (0) 2023.06.27
Day 7 @ Milano  (0) 2023.06.16
Day 6 @ Bergamo @ Milano  (0) 2023.04.07
Day 5 Berlin TV Tower, East Side Gallery , Markthalle Neun @ Berlin  (0) 2022.11.01
Day 4 Berlin City Tour @ Berlin  (1)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