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난 라군에서 조식을 먹고 스노클링 고고.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모래로 모래놀이를 하다가 배에 올라타서 스노클링을 함. 내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나는 스노클링도 거의 못하고 살짝 맛만 봤음ㅠㅠ 배타고 완전 골아떨어지신.. 스노클링이 끝나고 크리스탈코브 섬으로 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다시 배타고 어디 섬에 가서 밥 먹고 해변으로 돌아옴. 리조트로 돌아와서 수영 더 하다가 근처 새로생긴 몰 Station X 까지 걸어가서 맛있는 저녁 먹음. 분위기도 굿굿.  

 

 

 

 

 

 

 

 

 

 

 

 

 

 

 

 

 

 

 

 

'여행 > 1803 필리핀 보라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5 Last day in Boracay  (0) 2018.09.19
Day 4 Station 1  (0) 2018.09.12
Day 3 Henann Crystal Sands  (0) 2018.09.11
Day 1 To Boracay  (0)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