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4일째, 비현실적인 바다 배경을 보면서 맛있는 조식 냠냠.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꾜!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수영장으로 와서 수영. 씻고 망고 쉐이크 먹으러 마냐나. 망고 쉐이크와 나초 등 으로 점심 먹고 Station 1 구경감. Station 2 에는 녹조가 많은데 Station 1에는 녹조가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들도 많이 놀고 있더라. 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수영하고 넘나 멋있어!! 나랑 이찬이도 옷 입은 상태로 다시 바다로 풍덩! 헤난으로 돌아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인피니트 풀 가서 또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천국이네. 방에 들어와서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하와이안비비큐. 노을보면서 먹는 비비큐가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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