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 4 Station 1 보라카이 4일째, 비현실적인 바다 배경을 보면서 맛있는 조식 냠냠.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다로 꾜!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수영장으로 와서 수영. 씻고 망고 쉐이크 먹으러 마냐나. 망고 쉐이크와 나초 등 으로 점심 먹고 Station 1 구경감. Station 2 에는 녹조가 많은데 Station 1에는 녹조가 하나도 없어!!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들도 많이 놀고 있더라. 나무 그늘에서 쉬다가 수영하고 넘나 멋있어!! 나랑 이찬이도 옷 입은 상태로 다시 바다로 풍덩! 헤난으로 돌아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인피니트 풀 가서 또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천국이네. 방에 들어와서 낮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하와이안비비큐. 노을보면서 먹는 비비큐가 맛있었음. Day 3 Henann Crystal Sands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먹고 수영하고 씻고 체크아웃하고 트라이씨클타고 헤난 크리스탈 샌즈로 이동. 얼리 체크인이 안된다고 해서 디몰로 점심 먹을 겸 이동. 화이트 비치 쪽으로 나오는데 수영장도... 눈 앞에 펼쳐지는 화이트 비치도 너무나 감동 감동. 내가 이걸 보기위해 보라카이에 왔구나. 디몰로 이동하여 그리스 식당에서 점심 식사. 이찬이가 때맞춰서 자서 천천히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가 있었음. 점심 먹고 다시 헤난 크리스탈 샌즈로 와서 체크인! 풀억세스룸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음. 테라스에 앉아서 수영장 구경도 하고 자느라 아무것도 못 먹은 이찬이 햇반에 김도 좀 먹이고 다시 수영장으로!! 방에서 바로 이어지는 수영장이 너무 좋았음. 수영장에서 한참 놀다 다시 바다로.. 이찬이가 모래놀이할때 그늘은 만.. Day 2 Snorkeling & Crystal Cove Island 헤난 라군에서 조식을 먹고 스노클링 고고.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모래로 모래놀이를 하다가 배에 올라타서 스노클링을 함. 내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나는 스노클링도 거의 못하고 살짝 맛만 봤음ㅠㅠ 배타고 완전 골아떨어지신.. 스노클링이 끝나고 크리스탈코브 섬으로 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다시 배타고 어디 섬에 가서 밥 먹고 해변으로 돌아옴. 리조트로 돌아와서 수영 더 하다가 근처 새로생긴 몰 Station X 까지 걸어가서 맛있는 저녁 먹음. 분위기도 굿굿. Day 1 To Boracay 보라카이로의 힘든 여정. 아침 일찍 일어나 라운지가서 밥 먹고 비행기 타고 보라카이에 도착. 보라카이 공항은 정말 시장 같았다. 입국심사 줄도 컨베이어 바로 옆에 있고 줄도 엉망진창.. 진짜 한참 기다려서 겨우 입국심사 받고 들어가서 승합차타고 2시간 반 걸려 카띠끌란 선착장에 도착, 배를 타고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서 다시 큰 사이즈의 트라이시클 (바퀴가 세개가 아니니 트라이시클은 아닌가)로 갈아타고 10분 가량 가서 체크인 함. 헤난 라군에서 짐을 풀고 저녁은 보라카이 최고 맛집인 게리스그릴로 고고. 헤난 라군에서 화이트비치에 가까운 리젠시까지 셔틀이 있어서 타고 감. 게리스 그릴에 도착하니 대기손님이 많았으나 마땅히 다른 곳을 알아보지 않아서 산책하면서 기다림. 우리차례가 되어 오징어와 바삭돼지를 .. Day 3 Danang bye 오늘은 집에 가는 날. 조식 먹고 체크아웃하고 렌트차량 픽업 받아서 오행산 구경, 람비엔 점심, 다낭대성장, 한시장, 참박물관, 영응사 구경하고 쩌비엣에서 저녁먹고 롯데마트 구경하고 마지막 마사지 받고 비행기 타러 고고. Day 2 Banahill 조식 먹고 키즈룸 갔다가 바나힐로 고고! 바나힐 가는 길에 반미 맛집이라는 곳 (139 le loi 에 있는) 에서 점심으로 먹을 반미를 사서 감. 아시아에서 가장 긴 것 중에 하나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올라감. 한참을 올라가고 중간에 몇 번을 갈아탄 후에 꼭대기까지 도착했으나 안개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임. 놀이기구 몇 개를 타고 밖으로 나오니 안개가 걷혀서 예쁜 바나힐이 드디어 보임. 바나힐 구경을 마치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리조트로 컴백. Day 1 Myson & Hoian 새벽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셔틀을 타고 숙소인 빈펄1 도착. 새벽에 도착해서 대충 짐을 풀고 우선 취침. 느지막히 일어나 방 구경도 하고 조식 먹고 산책함. 차를 타고 미선 유적지 구경. 미니 앙코르와트 같은 분위기. 전통 공연도 보고 호이안으로 출발. 호이안은 정말 예뻤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다님. 모닝글로리 카고클럽에서 저녁 먹고 리조트로.. Day 0 To Danang 2월 1일 밤 비행기타고 다낭으로 출발!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